시인 원태연 그의 외도.

2009. 3. 6. 21:08




시인 원태연
나에게 있어서 그는  어릴적 사춘기 시절의 나를 형성해준 사람이라 할수있다.
중학생 시절 처음 접한 그의 이별역 이라는 시는 나를 무한한 혼란에 빠뜨렸었다.
그런 그가 영화 감독을 하더니.
이제는 무릅팍 도사로 외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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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E 2nd Story

두 번째 이야기..

2009. 3. 6. 20:40


2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006년12월23일부터 오늘까지 2년이 넘도록 1번째 이야기를 했었죠.
이제부터는 2번째 이야기를 합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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