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원태연 그의 외도.

2009. 3. 6. 21:08




시인 원태연
나에게 있어서 그는  어릴적 사춘기 시절의 나를 형성해준 사람이라 할수있다.
중학생 시절 처음 접한 그의 이별역 이라는 시는 나를 무한한 혼란에 빠뜨렸었다.
그런 그가 영화 감독을 하더니.
이제는 무릅팍 도사로 외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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